|
임상에서
자주 볼수 있는 질환이다. 소화기
환자중에 ⅓을 차지하고 성인에게
많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, 3：2의
비율이 된다. 임상에서 별 특이성은
없으나 정신적자극, 음주, 자극성음식
등으로 복통과 설사 변비 등이
교체 반복다면서 증상이 나타난다.
한의학에서 복통(腹痛), 설사(泄瀉),
변비(便秘), 변탕(便湯) 증상에
속한다.
|
|
|
|
|
|
|
|
평소
위장기능의 허약, 정신적자극,
자극성음식의 기호, 차거운음식,
식생활불규칙, 과식 굼주림 등의
원인이 되서 유발 할 수 있다.
|
|
|
|
|
|
|
|
임상경험에
의하면 이러한 환자들은 대부분
복부 혹은 배꼽 밑에 하복부가
차거우며, 우유나 찬물을 마셔도
이내 설사가 나고 여름에는 냉면을
먹지 못하고, 잠을 잘때 도 복부에
이불을 덮지 않으며 복통 설사가
온다. 평소에 음식물을 조심해서
먹지 않으며 바로 설사, 복통으로
이어진다.
|
|
|
|
|
|
|
|
타
증상이 없는 단순한 과민성 대장염은
필자가 다년간 연구 개발한 '정장환'을
복용하면 쉽게 치료가 된다. 치료기간은
일반적으로 2~4주만 복용해도
효과를 보인다.
※치료
가능한 환자는 내원하여 뜸 치료를
받게 되면 치료 기간이 짧아진다.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